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팡이(보물찾기 시리즈)/작중 행적 (문단 편집) ==== [[고구려]] ==== 중국에서 열리는 세계 어린이 태권도 대회에 참여한다. 우승자에게 주는 어마어마한 상금과 금메달을 따기위해 반드시 이긴다고. 경기장에서 메이링을 만나고 태권도 할줄 아냐는 말에 이래 봬도 한국남자라고 답한다. 5:5에서 3:7로 머리모양이 바뀐 메이링에게 헤어스타일이 달라졌냐고 묻다가 메이링에게서 나온 [[분노|검은 아오라]]를 보고 당황한다. 태권도가 중국 고유 무술이라하는 방송을 듣고 화를 낸다. 한국말로 화내는 메이링의 코치를 [[조선족]]이라 하다가 지교수에게 맞는다.[* 재중교포라고 하는것이 맞다고한다. 그러나 지구본 교수도 틀렸다. 팡이는 뉴스에서도 조선족이라고 해서 그렇게 알았다고.] 대결중 마지막 한방을 날리려는 순간 편지를 받고 놀란 지교수가 흰 수건을 던지는 바람에 기권처리된다. 결국 메이링이 우승하고 엄청 화나서 지교수에게 삼촌조카 안한다고 소리친다. 편지에 읽고 연개소문의 칼에 대해서 알게된다. 검증을 부탁하며 사례를 충분히 하겠다는 말에 입이 벌어지며 어떻게 피를 속이냐며 지교수에게 뽀뽀한다. 편지를 보낸 사람의 정원에 도착하고는 주인의 부유함이 뚝뚝 흐르는게 느껴져서 행복하다고 한다. 석상에 꽂힌 화살을 빼다가 경보장치를 울리고 날아온 화살이 돌에 박히는것을 보고 놀란다. 이윽고 정원의 모습이 고구려 고분 벽화인 수렵도를 재현한것을 알게된다. 집주인이 들고있는 고구려식 활을 보고 꼭 쏴보고싶다고한다. 칼을 보고 감탄하며 나머지 칼을 보려는 순간 경보장치가 울리고 정원을 달려나가는 봉팔이를 목격한다. 난장판이 된 방에서 칼이 한자루빼고 몽땅 털린것을 본다. 봉팔이보고 "넌 오늘 내 손에 죽었어!"라고 하며 활을 갖고 쫓아가는데 발이 걸려서 계단에서 활을 쏟고 지교수를 넘어지게만든다. 괜찮으니 어서 쫓으라는 지교수를 뒤로 한채 봉팔이를 뒤쫓는다. 봉팔이의 냄새를 맡는 이조교의 흉내를 내며 냄새를 맡다가 돈냄새를 맡는다. 금화를 줍고 류리창에서 봉팔이의 그림을 그려서 사람을 수색하지만 찾지못한다.[* 토리와 다르게 그림을 못그려서 추상화급이다. 오히려 사람 맞냐는 소리도 듣는다.] 반대인에게 거문고를 팔려는 사기꾼에게 악기가 가야금이라고 말한다. 연개소문의 칼은 처음듣는다는 반대인에게 이야기가 이상한것을 눈치챈다. 자신이 주운 금화가 메이링의 금메달인것을 알고 봉팔이가 메이링을 납치했다고 생각한다. 메이링에게 전화가 와서 받는데 봉팔이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납치는 아닌거같다고 생각한다. 까마귀를 보고 불길해하는 반대인에게 고구려에선 되려 길조였으니 괜찮다고한다. 봉팔이를 만나고 저택에서 훔친 칼을 내놓으라고 하지만 메이링의 증언으로 봉팔이가 저택에 들어가지도 못했다는 말을 듣고 어지러워한다. 봉팔이도 같은 초대장을 받은걸 듣고 의문을 품는다. 지교수가 전화를 안받아 불안해하며 먼저 가있겠다하지만 음식이 나온걸 보며 마구 먹는다. 메이링과 남은 맥젓 하나로 싸우는데 힘을 너무 줘서 접시가 갈라진다. 메이링과 신나게 음식을 먹고 사라진 메이링의 코치가 마크를 처음 만났을때처럼 수상하다고 한다. 넘어진 도굴꾼의 가방에서 도굴에 쓰이는 꼬질대를 발견하고 지도를 훔쳐가기위해 일부러 식탁에 머리를 박는다. 반대인에게 음식값을 맡기고 지도에 표기된 장소로 이동한다. 오녀산성에서 도굴꾼의 전화를 하는것을 녹음하고 협조하면 신고는 하지않겠다고한다.[* 중국은 도굴하다 걸리면 사형이다. 팡이는 신고하지않았지만 마크가 신고하고 상황을 모르던 봉팔이가 구급차를 불러줘서...] 도굴꾼에게 연개소문의 칼이 하나라는 말을 듣고 대저택에서 실제로 본건 한자루뿐이었다는걸 깨닫는다. 도굴꾼의 거짓말에 속아서 호수에 있는 고분에 들어간다. 고분에 대해 설명하다 연개소문이 죽은건 7세기인데 고분의 형태는 5세기의 고분인걸 알고 이상해한다. 나머지 칼을 발견하고 칼에 쓰여있는 글자가 모두 동일해 가짜라는것을 알고 나가려한다. 하지만 상황을 모르던 봉팔이가 멋모르고 칼을 뽑아서 신호를 울리고 신호를 들은 마크가 댐을 열어서 익사해죽을뻔한다. 다행히 진동으로 뚜껑돌이 어긋나서 그곳으로 탈출한다. 입구에서 물이 들어와서 되돌아온 봉팔이도 구해주고 미리 봐둔 나무목관 안에 숨어서 물살을 피한다. 얀센과 싸우다가 밀려서 물먹고 기절한 봉팔이를 깔아뭉개서 깨어나게한다. 가방을 뒤적이다 탁본을 발견하고 개소문이라고 쓰여있는것을 찾아낸다. 지안시(국내성)에서 만두를 먹다가 넘어져서 광개토 대왕릉비 기념품들을 부신다. 반대인의 지갑을 털어 보상해주고 들고오다가 메이링과 싸운다. 고구려의 위대한 왕은 광대토대왕이라며 태왕릉으로 가려하나, 메이링이 장수왕이 더 위대하다며 장군총으로 가자고한다. --광개토대왕은 이름부터 대왕이라 더 대단하다고 하다가-- 가위바위보를 해서 져서 장군총에 먼져 간다. 장군총과 태왕릉 둘다 가지만 성과는 없었다. 부숴진 기념품을 왜 계속 들고다디냐는 말에 "조금 부숴지긴 했지만, 민족의 혼이 담긴 유적을 기념한건데 그냥 버릴수없잖아.그래서... '''광개토 대왕릉비 앞에 가서 싸게 팔려고!'''" 라고 해서 메이링과 반대인을 어이없게만든다. 고구려의 왕들이 제사를 지내던 국동대혈로 간다. 바위뒤에 숨어있는 3인조의 인상착의를 듣고 봉팔이 일당인줄 알고 공격하나 지교수였다.[* 한명은 말랐고, 한명은 뚱뚱하며, 한명은 정상체형이었는데 쟝, 얀센, 봉팔이라고 생각했다. 알고보니 천재, 지구본, 쟈오즈민이었지만.] 연개소문의 칼을 발굴하지만 오토바이 부대에게 칼을 빼앗긴다. 마크에 의해 구덩이에 생매장당할뻔한다. 메이링의 코치가 연개소문의 후손이라는 것을 알고 놀란다.[* 정확히는 연개소문의 둘째 아들 남건의 후손이다. 남건은 다른 형제들과 다르게 끝까지 고구려를 지키며 싸웠다.] 오토바이에 탄 트레저마스터를 발차기로 공격한다. 무술유단자들과 함께 트레저 마스터와 싸운다. 봉팔이가 헬기에 타는 마크를 잡는것을 보고 같이 매달리다가 봉팔이가 실수로 손을 놔서 다 같이 떨어진다(...) 마크의 실패를 알려달라는 봉팔이에게 칼을 받고 병원에서 칼의 x선 사진이 천리장성의 지도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지도에 있는 장소를 찾아가 [[일석이조|제련로를 찾아내며]] 고구려편은 끝이 난다. --봉팔이는 이걸 알고 대성통곡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